오늘은 그냥 패배의 예술이었다 작성자 정보 창공6883 작성일 20:15 컨텐츠 정보 1 조회 0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글쓰기 아름답게 질 수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음… 그냥 순수한 허탈 0 추천 추천 비추천 0 비추천 댓글 이전 다음 목록 답변 글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