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힘든 흐름이셨네요 작성자 정보 검은늑대1178 작성일 20:18 컨텐츠 정보 1 조회 0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글쓰기 한 판 한 판 질 때마다 마음이 조각 나서 마지막엔 숨도 안 쉬고 멍하게 쳐다봄 0 추천 추천 비추천 0 비추천 댓글 이전 다음 목록 답변 글쓰기